법률지식인

수원이혼변호사에게 직접 가능한 곳 있나요

남편이 회사 동료 여직원이랑 바람났어요 결혼생활 3년동안 아주 착하고 다정한 남편이었어서 배신감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이혼은 물론이고 소송걸어서 위자료도 청구하고싶은데 보통 로펌가서 상담하면 사무장이랑 한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없어서 빨리 변호사한테 직접 조언받고 재판 진행하고 싶은데 수원이혼변호사 있을까요?

상간남소송으로 위자료 받아낼 수 있겠죠

아내가 동창회 갔다가 외박했습니다. 추궁해보니 첫사랑이랑 같이 잤다고 합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남자.. 상간남소송해서 위자료 최대한으로 많이 받고 이혼 진행하고 싶습니다. 하..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도와주세요

유책배우자이혼소송 승소할수 있나요?

제가 유책배우자이긴 하지만 양육권은 양보할수가 없습니다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 아내로 인해 저는 바람을 피우게 되었고 이혼 소송 대처 준비중입니다 비록 제가 잘못한거는 맞지만  이유를 제공한 그런 아내의 손에 아이를 맡길 수가 없어요 유책배우자이혼소송 승소할 수 있을까요?

재산분할 관련 변호사님께 질문드려요

배우자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혼을 준비하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가정주부인데 재산분할 반반도 가능할 지 궁금해서 변호사님께 질문 남깁니다. 정확히 반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30프로 이상은 분할 받아야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타격이 없을 것 같아요.  집안일에 충실했으면 많이 받을 수 있죠?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울산변호사사무실 선택하는 팁 있나요

남편 직장때문에 울산으로 이사 한 후 자식도 낳고 행복하게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남편의 바람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요즘 꾸미고 다니는게 이상해서 남편을 추궁했지만 바람핀거 아니라고 그랬어요 하지만 씻으러 갔을 때 카톡 몰래 보니까 빼박이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이 일로 화를 내니까 가출해버렸어요 ㅎㅎ 그 상대 여자 집에 들어가있는 것 같아서 일단 상간녀 소송 진행하려구요 울산변호사사무실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이혼변호사 통해서 조정 해야만 하나요?

저는 남편이 불륜짓거리하고 있는거는 알고 있었지만 자식들을 위해서 이혼은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먼저 이혼조정을 신청했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저는 비록 전업주부지만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많거든요? 그러면 재산분할 받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토지, 건물, 차량 등 전부 재산분할 받고 싶어요 그런데 남편이 절대 안해줄것같아요 그럼 결국 이혼변호사 통해서 진행해야 하나요?

의정부이혼변호사 법률사무소 고르기 힘드네요

제 남편은 평소에 집안에 일은 하나도 손 안대고 아이가 울어도 무심하게 저한테 떠넘깁니다. 그리고 아이가 울음을 잘 안그치면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고 월급날이 되면 술마신다고 탕진하고 옵니다. 그래도 가정과 제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꾹참고 있었는데 남편 쪽에서 이혼하자고 하면서 아이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을 모두 가져가겠다고 합니다. 저는 이대로 제 모든것을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의정부 지역 이혼 전문 법률 사무소나 의정부이혼변호사 고르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정폭력이혼소송으로 벗어날 수 있는지

가정폭력이혼소송으로 벗어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제 지옥같은 생활이 이혼을 한다고 해서 끝이날까요 저는 친정 부모님이 안계셔서 기댈대도 없고 엄마가 맞는 모습을 보고 자란 제 자식이 커서 엇나갈까봐 걱정됩니다 경찰에 신고하자니 보복할까봐 두렵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도와주세요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소송 준비할때 중요한 게 뭐죠?

아이가 다쳐서 수혈을 받아야 하는데 a형이래요 저와 아내는 b형이라 의아해서 병원에 다시 물어봐도 a형이 맞다고 확인받았어요 아내를 추궁해보니 신혼 초 제가 출장갔을 때 다른 남자와 하룻밤 잤는데 그게 지금 저희 아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친 자식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사랑으로 키운 제가 바보같으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불쌍하고 이제 아내 얼굴은 보기도 싫네요    이혼은 당연히 진행하고 어쩔 수 없지만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소송으로 등본같은 서류도 정리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하게 준비해야 할 것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