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지식인

조정이혼 재판이혼 차이점이 뭔가요?

이혼 생각 중인데 합의는 안될것같고 재판까지 갈것같은데 인터넷 보니까 조정이혼이라는게 있더라고요 조정이혼이랑 재판이혼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어떤 것을 선택하는게 낫는지도 궁금합니다 가능하면 쉽고 빠른게 좋겠어요 :)

강남이혼전문변호사님 제 상황 좀 봐주세요

저희는 직장 특성상 주말에 겨우보는 장거리 맞벌이 부부입니다 그런데 명절에 처갓집에 가면 돈얘기 뿐입니다.  처갓집 식구들은 저를 지갑으로만 보고 아내도 저를 지켜주기는 커녕 무시하는 상황이라  이제 얼굴 보기가 거북하고 솔직히 아내도 싫어졌어요 자식없을때 이혼하고 싶은데 이혼할때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청구도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강남이혼전문변호사님 있으시면 제 상황 좀 보고 자세히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원상간녀소송변호사 계신 로펌 찾아요

남편 노트북으로 요리 레시피 찾아보다가 카카오톡이 알림창이 뜨길래 확인해봤는데요 이름은 분명히 남자같은데 카톡 대화 내용이 남자인 친구와 대화한 내용이 아니었어요 보고싶다는 둥 자고싶다는 둥 아주 낯뜨거웠어요 저희 둘 사이에 이제 돌 쯤 되는 아이를 두고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남편한테 이런 거 봤다고 내가 생각하는 그거 맞냐고 물어보니까 맞다고 순순히 인정하더라고요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아서, 그리고 제 아이가 이런 아빠와 같이 살게 하고 싶지 않아서 변호사 통해서 이혼하고 상간녀에게도 위자료 청구 소송 진행하려고 합니다 수원상간녀소송변호사 소개해주세요

이혼소송변호사 소개 원합니다!

지금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커요 두서가 없어도 양해바랍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사가면서 제가 믿고 의지하는 언니가 사는 동네로 가게 됐어요 제 남편과도 인사하고 같이 술자리도 하게 되면서 다같이 친해졌어요 그런데 회식하고 들어왔다는 남편이 자면서 그 언니 이름 부르면서 사랑한다네요 ㅋㅋ 잠꼬대로 잘못말했을 수도 있나 싶어서 일단 의심은 됐지만 확실한 증거가 생길때까지 기다렸어요 그래서 출장간다고 하는 남편 뒤를 밟았는데 역시 제 감대로 그 언니를 만나더라구요   제가 가장 믿고 사랑하는 두 사람이 저를 배신하는 그 고통은 진짜 안당해보면 몰라요 이혼이랑 손해배상 소송해서 똑같이 갚아주고 싶어요 이혼소송변호사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창원상간녀소송변호사 추천 원해요

남편의 바람 기질 때문에 힘드네요 어릴때부터 그저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했던  여사친이랑 단둘이 여행갔다 온 정황을 알게 됐어요  그거는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자녀가 어려서 아직 이혼은 못할것같은데  계속 여자만나러 밖으로 나다니는 거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일단 상간녀 상대로 소송하고 싶어요 창원상간녀소송변호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황혼이혼절차에 대해 이혼변호사님께 질문드립니다.

어머니가 불쌍해서 안되겠어요. 이제 황혼이혼하시라고 말씀드렸어요. 두분 나이가 60이 넘었는데 아직도 아버지때문에 고생하시는 어머니 모습을 더는 못보겠어서요   어머니는 40년 정도 주부로 가정에 헌신하셨고 아버지는 가정에 신경안쓰고 폭력적인,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분입니다. 그럼 이혼 시 절차가 쉽나요? 재산분할은 어느정도로 되나요? 어머니가 걱정이 많으셔서 이혼하면 몸만 나가야되나 하면서 불안해하셔서요 이혼변호사님의 친절한 답변 부탁합니다.

별거가 재판이혼 사유가 되나요?

상호 동의하에 별거중인데 너무 오래 안보다보니 이제 이혼해도 될것같아서요 이혼 합의 안해주면 재판 걸어도 이길 수 있을까요? 별거 이유는 상대방의 바람끼 때문입니다. 따로 산지는 한 5년 넘은 것 같아요, 아이는 제가 키우고 있고요 재판이혼 괜찮을까요?

부산사하구변호사님 저 좀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남편이 이제 퇴직하고 퇴직금으로 치킨집해서 성공하고 싶다며 창업 시작했는데 동업하기로 한 친구가 돈들고 튀면서 집안 사정이 확 어려워졌어요 노후 대책도 없고 걱정인데 남편이 부담감이 컸는지  평소에도 예민하고 술마시면 좀 폭력적이었는데 이제는 모든 것을 제탓으로 돌리면서 손찌검까지 하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이제 이런 불행한 결혼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부산 사하구에서 이혼 법률 상담 전문적으로 하는데 있어요?

양육전문변호사 선임해야 할 것 같아요

제 남편은 평소에 분리수거 같은 자잘한 집안일도 안하고 아이 육아에도 무심합니다. 저는 가정주부로 집안일과 육아에 전념하고 있고 남편한테 생활비 받아서 쓰고 있는데 제가 돈 관리를 잘 못하는 것 같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이제 그 쥐꼬리같은 돈 마저도 잘 안줍니다. ​  저번달에는 남편이 저와 이혼하고 싶다면서 아이는 놔두고 짐챙겨서 나가라고 했어요. 이혼하면 다른건 몰라도 양육권만은 제가 가져오고 싶은데  이길 수 있을까요? 양육전문변호사 소개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