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이혼소송변호사 | 상간녀에 소송 제기해 손해배상 2,000만 원 받아낸 사례

김해이혼소송변호사 의뢰인은 남편과 1년 전 결혼식은 올렸으나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에 있었습니다.

남편은 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꿈에 그리던 가정을 꾸려 가던 중 가정에 충실하던 남편이 어느 날부터 외박이 잦아지기에 불안했던 의뢰인은 밤 늦게 남편의 가게에 찾아가 봤습니다.

그 곳에는 남편과 상간녀 두 명만이 남아있었는데 ‘집에 가기 싫다’, ‘너랑 같이 살고 싶다’는 등 외도를 확실시하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충격에 빠진 의뢰인은 그 다음날 남편을 추궁했는데요, 남편은 외도 사실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며 다시는 상간녀를 만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도 남편과 상간녀는 술자리를 자주 갖고, 음식점에서 부부와 같이 행동하며 함께 액티비티를 즐기는 등 상식적인 기준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행동을 계속 했습니다.

김해이혼소송변호사 의뢰인은 상간녀를 찾아가 남편과의 관계를 멈춰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고 상간녀도 그 요청에 응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상간녀는 보란 듯이 남편과 계속해서 만남을 이어갔고, 결국 의뢰인은 정신과 의원에 다니기에 이르렀고 의뢰인과 남편의 혼인관계는 파탄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김해이혼소송변호사 의뢰인은 상간녀와 남편의 불륜행각으로 자존감에 큰 피해를 입었고 좌절하고 있습니다.

의뢰인은 더 이상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됐고 정신과까지 다니며 감정적으로 큰 손해를 입었습니다.

김해이혼소송변호사 의뢰인은 상간녀의 부정행위로 인해 남편과의 신뢰는 훼손됐고 부부 공동생활은 침해됐으며, 부부공동생활을 방해함으로써 상간녀가 의뢰인의 배우자로서의 권리를 침해한 것입니다.

상간녀의 불법행위로 의뢰인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음은 명백하므로 상간녀는 불법행위자로서 의뢰인이 입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김해이혼소송변호사 사건의 상간녀는 의뢰인과 그 남편이 사실혼관계를 영위하고 있음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의뢰인의 남편에게 접근해 부정한 관계를 형성했습니다.

의뢰인 남편의 지인 진술에 따르면 상간녀는 의뢰인 남편의 가게가 영업을 종료했음에도 돌아가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의뢰인 남편에게 접근했습니다.

김해이혼소송변호사 의뢰인은 남편과 상간녀의 부정행위로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상간녀와 의뢰인 남편은 전국각지의 숙박업소를 누비며 부정행위를 했습니다.

상간녀 또한 배우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행위를 한다는 것은 원고로써는 이해할 수가 없는 충격적인 것이었습니다.

상간녀가 고의로 남겨둔 것인지는 모르나 의뢰인은 남편의 차량에서 상간녀의 립스틱 등의 소지품을 발견해 큰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인한 충격과 앞으로 홀로 남겨질 시간에 대한 두려움으로 지속적인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