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의뢰인은 결혼생활을 6년째 하고 있는 남편으로 부인이 의뢰인에게 유책사유를 물어 이혼소송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의뢰인도 소송을 준비하며 이혼재판을 방어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자문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장으로 경제활동을 하여 부인과 자녀를 부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인이 여자문제를 의심하며 이혼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여자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부인은 재산분할을 요청해왔는데요. 이미 생활비의 대부분을 부인에게 준 상태입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자문변호사에 이혼재판의 방어를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자문변호사 팀은 피고가 직장생활에서 번 400만 원을 원고에게 지급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피고는 여자와 부정한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이혼재판에서 강조하였습니다.
원고는 혼인기간 중 경제적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점
피고는 매달 받은 월급의 대부분을 원고에게 전달하였다는 점
피고가 혼인 중 부정행위를 하였다는 것을 증명할 만한 증거가 없는 점
successful case
위 사례는 이혼의 유책배우자로서 재산분할에 부담이 있었던 사안입니다. 자문변호사의 조력으로 하지만 재산분할을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혼의 경우 손익을 따져 법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경우 풍부한 법률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3명 이상의 법률전문가가 사건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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