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이혼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을 의뢰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최근 남편을 잃은 의뢰인은 남편의 자녀들에게 결혼준비자금을 돌려받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의뢰인은 사실혼 관계로 정식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혼준비자금을 남편에게 건냈는데, 남편의 자녀들이 아버지로부터 상속 받으면서 현재는 남편의 자녀들이 재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대화를 통하여 이혼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원고가 남성과 교제한 이후로 사실상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는 점
■ 원고는 신혼집을 구하기 위해 남편에게 1억 원을 전달하였다는 점
■ 1억 원은 신혼집의 구매자금과 인테리어 비용 등으로 이용됐다는 점
이혼변호사 팀은 피고들이 상속한정승인을 통하여 신혼집 등을 상속받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들은 원고에게 망인으로부터 상속받은 재산의 범위 내에서 1억 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소 소송 비용 역시 피고들이 부담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의뢰인을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을 통하여 무사히 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력으로 도와 준 이혼변호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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