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사례] 가정주부였던 의뢰인, 50% 이상의 기여도를 인정받아 재산분할로 4억 5천만 원을 지급받음

남편의 욕설·폭력 등에 이혼 결심

의뢰인은 20년 이상을 남편의 욕설과 폭력, 시부모님의 학대 등을 받았지만, 미성년자인 자녀들을 생각하여 이혼은 참아보려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남편의 폭언과 폭력, 무시로 인하여 더 이상 혼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 법무법인 대륜의 이혼전문변호사를 찾아 이혼소송을 의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부부공동재산의 형성 및 유지에 50% 이상의 기여도를 인정하여 4억 5천만 원을 청구, 일을 하지않는 의뢰인에 비해 경제력을 가진 남편을 자녀의 양육자로 지정하라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이혼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혼 승소 전략

법무법인 대륜의 이혼전문변호사는 승소 전략을 세우고, 입증자료를 준비했습니다. 남편의 폭행으로 인해 손목인대에 상해를 입은 점. 코뼈가 부러져 코수술을 받은 점 등에 따른 귀책 사유가 명확하였기 때문에 이혼 및 재산분할에 50% 이상의 기여도를 인정 받는 것 등에 주력하였습니다.

재판부 이혼 재산분할 조정 성립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청구한 재산분할로 4억 5천만 원을 지급받는다는 조정 성립이 되었습니다.

만약 이혼 등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