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해외에서 일을 하기 위하여 한국을 왔는데, 회사에서 남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부부가 된 후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하였으나, 남편은 이를 거절하였는데요. 또한 이혼을 하자고 하며 가출한 후 상간녀와 함께 동거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이 먼저 이혼위자료를 청구하는 이혼조정신청을 하였습니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의뢰인은 이혼위자료, 이혼재산분할을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하고자 법무법인 대륜 이혼변호사에게 이혼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에 공감하며 이혼위자료 및 이혼재산분할 조정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이혼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타국에서 온 피고가 아이를 간절히 바랬으나 원고가 이를 지속적으로 거절하며 부부간 협조의무를 불이행함
■ 원고는 상간녀와 부정행위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가출하여 함께 생활함
■ 원고는 분노조절장애를 가지고 있어 피고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도 하였음
이혼변호사팀은 피고를 상대로 위자료와 재산분할 등 1억 원 이상을 청구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는 이혼위자료 및 이혼재산분할로 1억 원 이상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남편의 위자료청구를 기각하고, 의뢰인이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도록 조력한 사례입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이혼변호사에게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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