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남편과 20년간 혼인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슬하에 성인 자녀 2명이 있습니다.
혼인생활 내내 남편은 폭언과 폭행을 일삼고, 의뢰인의 친정 가족들에게도 폭언을 하였습니다. 몸이 안좋은 의뢰인을 두고 혼자 여행을 즐기는 등 가정에 소홀하였는데요.
이혼을 결심하고 법무법인 대륜 이혼변호사와 이혼재산분할 청구를 결심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에 공감하며 이혼재산분할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이혼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는 원고에게 폭언, 폭행 등을 일삼고, 친정 가족들에게도 비슷한 행위를 함
■ 원고가 몸이 안좋았으나 피고는 이를 무시하고 여행을 가는 등 원고를 유기함
■ 원고는 가정을 부양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에 대한 부부재산분할을 청구하는 바임
이혼변호사팀은 의뢰인이 재산형성 기여도가 70%에 해당한다며 3억 원에 달하는 재산분할청구를 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이혼재산분할로 약 3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본인의 기여도를 인정받아 부부재산분할에 성공한 사례입니다. 협의이혼을 요구하던 남편에게 그 보다 많은 금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이혼변호사에게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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