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 성공사례] 가정주부임에도 이혼하며 45%의 재산분할을 받아냄

재산분할 중요한 황혼이혼

의뢰인은 십여년 전 재혼하며 남편의 사업을 도와 가정을 꾸려왔는데요. 불화가 깊어지기 시작해 황혼이혼을 결심하고 남편과 협의이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혼 당시 재산분할에 대해서는 협의하지 못했기 때문에 혼인생활동안 가정에 기여한 바를 입증하고 재산분할을 받아내고자 법무법인 대륜을 찾았습니다.

재산분할 시 전업주부 기여분 입증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소송대리인 자격으로 상대방 명의로 되어있는 토지, 건물, 차량 등 재산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통해 순재산내역을 파악하였습니다.

재산분할심판을 청구한 이혼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경우 전업주부였음에도 가정뿐 아니라 상대방의 사업체에 매일 출근하여 일을 도운 사실, 십수 년 동안 홀로 가사를 전담한 사실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며 사건 청구를 인용해줄 것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45% 재산분할 지급 판결

법원에서는 법무법인 대륜의 청구를 받아들여

1) 혼인기간 중 청구인과 상대방이 취득하고 보유한 재산에 대해 상대방은 청구인에게 재산의 45%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할 것

2) 심판 확정일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전업주부였음에도 45%상당의 기여도를 인정받아 남편과 이혼 당시 협의하지 못한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매우 만족스럽다는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해당 사례와 같이 협의이혼을 했다 하더라도 재산분할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면 법무법인 대륜 이혼전문센터의 도움으로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재산분할 등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