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남편의 조용하고 진중한 성격이 마음에 들어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부부의 사이에는 미성년 자녀 1명이 있습니다.
순탄할 것만 같았던 혼인생활은 아이를 낳고 나서부터 틀어지기 시작하였는데요. 남편은 술을 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잦아졌습니다.
알코올중독 수준의 남편은 육아를 함께 하지도 않고, 시댁과의 갈등이 지속되자 이혼조정을 결심하고 법무법인 대륜 이혼전문변호사를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에 공감하며 이혼조정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이혼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신청인의 과도한 음주로 인하여 부부관계를 회복하기 힘든 상태에 이르렀음
■ 독박육아, 시댁과의 갈등, 피신청인의 가정에 대한 무관심 등이 이어짐
■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여 왔으며, 피신청인의 대출금도 관리한 바 이러한 사정이 재산분할에 고려되어야 함
이혼전문변호사팀은 양육권을 원하는 남편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신청인은 신청인에게 재산분할로 1억 원을 지급한다. 주택구입 명목의 대출금 채무 상당액 2,000만 원을 지급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한, 친권자와 양육자로 신청인을 지정하고, 양육비 90~100만 원 및 과거양육비 600만 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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