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p;<h3 class=&quot;summary&quot; noto=&quot;&quot; sans=&quot;&quot; kr&quot;,=&quot;&quot; sans-serif;=&quot;&quot; letter-spacing:=&quot;&quot; -0.25px;=&quot;&quot; border:=&quot;&quot; 0px;=&quot;&quot; vertical-align:=&quot;&quot; baseline;=&quot;&quot; line-height:=&quot;&quot; 1.6;=&quot;&quot; font-size:=&quot;&quot; 18px;=&quot;&quot; font-weight:=&quot;&quot; 300;=&quot;&quot; color:=&quot;&quot; rgb(33,=&quot;&quot; 34,=&quot;&quot; 35);&quot;=&quot;&quot; style=&quot;margin: 0px; padding: 30px 0px; list-style: none;&quot;>1) 교대법무법인이 살펴본 혼인 후 부부가 지켜야 할 의무사항<table class=&quot;tg __se_tbl_ext&quot; style=&quot;margin: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spacing: 0px;&quot;><thead style=&quot;margin: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quot;><tr style=&quot;margin: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quot;><th class=&quot;tg-mij3&quot; style=&quot;margin: 0px; padding: 10px 5px; list-style: none; font-family: Arial, sans-serif; border: 1px solid rgb(0, 0, 0); vertical-align: top; font-size: 14px; overflow: hidden; word-break: normal; background-color: rgb(51, 0, 1); color: rgb(255, 255, 255); text-align: center;&quot;>민법 제826조 (부부간의 의무)</th></tr></thead><tbody style=&quot;margin: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quot;><tr style=&quot;margin: 0px; padding: 0px; list-style: none;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quot;><td class=&quot;tg-fvtd&quot; style=&quot;margin: 0px; padding: 10px 5px; list-style: none; border: 1px solid rgb(0, 0, 0); vertical-align: top; overflow: hidden; word-break: normal; background-color: rgb(254, 250, 244);&quot;>①부부는 동거하며 서로 부양하고 협조하여야 한다. 그러나 정당한 이유로 일시적으로 동거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서로 인용하여야 한다. ②부부의 동거 장소는 부부의 협의에 따라 정한다. 그러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당사자의 청구에 의하여 가정법원이 이를 정한다.</td></tr></tbody></table>&nbsp;&nbsp;1. 동거의 의무: 부부는 함께 살아야 합니다. 단, 민법 제826조제1항의 내용에 따라서 전근이나 입원 등 사정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동거하지 않은 경우는 서로 인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거의 의무를 무시하고 악의를 가지고 유기를 한 때에는 유기당한 일방이 유기한 일방에게 이혼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nbsp;2. 부양의 의무: 배우자에게 부양을 받을 필요가 생겼을 때 다른 배우자 일방은 부양을 해야 합니다. 부양의 의무를 무시하고 악의의 유기를 한 때에는 유기당한 일방이 유기한 일방에게 이혼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nbsp;3. 협조의 의무:&nbsp; 배우자가 협조의 의무를 무시하면 결혼생활을 지속하기 힘든 중대한 사유에 해당하므로 의무를 무시당한 일방이 무시한 일방에게 이혼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nbsp;4. 정조의 의무: 정조의 의무를 위반한 배우자에게 손해배상(=위자료)과 함께 부정행위를 사유로 이혼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배우자의 결혼사실을 알고도 부정행위를 한 상간자에게도 공동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와 같은 상황으로 고민하고있다면 교대법무법인의 도움을 받아 문제해결하시길 바랍니다. &nbsp;&nbsp;&nbsp;</h3><span noto=&quot;&quot; sans=&quot;&quot; kr&quot;,=&quot;&quot; sans-serif;=&quot;&quot; font-size:=&quot;&quot; 18px;=&quot;&quot; letter-spacing:=&quot;&quot; -0.25px;&quot;=&quot;&quot; style=&quot;color: rgb(33, 34, 35); font-family: 나눔고딕코딩, NanumGothicCoding, sans-serif; font-size: 14pt;&quot;>&nbsp;&nbsp;&nbsp;

교대법무법인이 언급한 혼인 후 부부공동생활상 지켜야 할 의무는?